좋은 내용 100개보다 거슬리는 오탈자 하나가 더 크게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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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를 딱 보면 서류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눈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. 좋은 내용을 100개 써도 거슬리는 게 하나 있으면, 그게 훨씬 크게 눈에 들어옵니다.
왜 사소한 실수가 더 크게 보이나
강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. 오탈자 하나, 정렬이 안 맞는 서식 하나가 있으면 그게 계속 신경 쓰입니다. 사람 심리가 원래 그렇습니다 — 좋은 것보다 거슬리는 것에 더 눈이 갑니다. 지나가다가 불편한 걸 보면 계속 눈에 밟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. 그러니 "좋은 내용을 더 채우자"보다, "거슬리는 걸 미리 없애자"가 먼저입니다.
체크리스트
- 제출 직전, 내용을 더 추가하기보다 오탈자·띄어쓰기·정렬을 먼저 검토하기
- 서식이 자동으로 정렬되는 도구(예: LaTeX 기반 이력서 템플릿)를 쓰면 수작업 정렬 실수를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다
- "이 정도면 괜찮겠지"가 아니라, 남이 읽었을 때 걸리는 지점이 있는지 한 번 더 검토하는 습관 들이기
- 이미지·서식은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, 오탈자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구분하기